[베이비시터4회]조여정,김상호에“모든 것이 혼전계약서 때문”

KBS 베이비시터 4회 예고 영상[사진 출처: KBS 베이비시터 4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2일 방송된 KBS 베이비시터 4회에선 천은주(조여정 분)이 조상원(김상호 분) 기자에게 모든 것이 혼전계약서 때문이라고 말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날 베이비시터에서 천은주는 새벽에 모처에서 조상원과 인터뷰를 했다. 베이비시터에서 천은주는 조상원에게 “모든 것이 혼전계약서 때문이었어요”라며 “그것 때문에 제가 정신병원에 가고 감옥에 갔어요”라고 말했다.

KBS 베이비시터는 22일 종영한다.

관련기사

• ‘베이비시터’ 조여정, 아쉬움 가득한 종영 소감 “많은 사랑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