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규온 기자 =국민의당 임정엽 예비후보가 전북 완주·진안·무주·장수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국민의당 중앙당은 “지난 21일 실시한 국민의당 여론조사 경선에서 임정엽 후보가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미지 확대 ▲국민의당 임정엽 후보 임 후보는 “모든 분들의 성원에 감사한다”며 “반드시 4.13 총선에서 승리해 30년 일당독주를 지속한 더불어민주당의 장기집권을 종식시키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민주당 윤영덕 전 의원 "담양군수 재선거 불출마"고준호 의원, 이필수 원장 취임 후 변화 미비…"무늬만 혁신에 철저한 쇄신 요구" #공천 #국회 #의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