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국고채 금리가 미국의 4월 금리인상 가능성에 일제히 상승(채권값 하락)했다. 22일 채권시장에서 3년물 국고채 금리는 기준금리(연 1.5%)보다 높아진 연 1.512%로 전날보다 0.016%포인트 상승했다. 10년물은 0.019%포인트 올랐고, 20년물과 30년물은 각각 0.020%포인트, 0.016%포인트 상승 마감했다. 1년물이 0.013%포인트, 5년물도 0.017%포인트 올랐다.관련기사박근혜 때는 환율 79원·국고채 55bp 요동…"이번이 더 암울"기재부, 11월 1.1조 국고채 경쟁입찰방식 발행…재정증권 미발행 #국고채 #국고채금리 #금리인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