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시큐리티는 이날 서울 코엑스인터컨티넨탈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올해 영업 전략을 발표하고, PC와 모바일을 아우르는 개인용 보안 신제품을 소개했다.
인텔 시큐리티가 새로 출시한 보안 제품은 맥아피® 라이브세이프™, 맥아피® 안티바이러스, 맥아피® 안티바이러스 플러스, 맥아피® 인터넷 시큐리티, 맥아피® 토탈 프로텍션™ 등 총 5종이다.
악성 코드, 해킹, 피싱 공격 같은 위협으로부터 사용자를 보호 및 기기 분실이나 도난 시 원격에서 기기를 잠그고 데이터를 삭제하거나 위치를 추적하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앞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개인 사용자 대상 마케팅을 강화하고 유통 채널을 다양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