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성유리, 촬영 중 깜찍 셀카 "하이난 태티서"

몬스터 성유리[사진=성유리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조영주 기자 = '몬스터'에 출연하는 배우 성유리의 셀카가 재조명 받고 있다.

성유리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이난 태티서~ㅋ #중국 #몬스터 #촬영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머리에 대형 리본을 달고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성유리는 다소 촌스러운 색조화장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는 오는 28일 오후 10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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