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이버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실시간 검색어에 '휘경파출소'가 올라왔다. 22일 현재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휘경파출소'가 오르내리고 있다. 이날 낮 12시 40분쯤 서울 동대문경찰서 휘경파출소 2층 숙직실에서 A(47) 경위가 숨져 있는 것으로 동료가 발견했다. 당시 시신 옆에는 권총이 놓여있던 것으로 알려져 자살로 추정되고 있다.관련기사배현진, 윤석열 계엄령 강력 비판…"정치적 자살 행위에 동조 못 해"경기도, 노인 우울증 치료비 지원 사업으로 노인 자살률 감소 #실검 #자살 #휘경파출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