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네이버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실시간 검색어에 '휘경파출소'가 올라왔다. 22일 현재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휘경파출소'가 오르내리고 있다. 이날 낮 12시 40분쯤 서울 동대문경찰서 휘경파출소 2층 숙직실에서 A(47) 경위가 숨져 있는 것으로 동료가 발견했다. 당시 시신 옆에는 권총이 놓여있던 것으로 알려져 자살로 추정되고 있다.관련기사생명보험재단, 9년간 자살시도자 5371명에 의료비 39억원 지원"자살률 절반으로"… 2027년 서울시민 10만명 심리상담 받는다 #실검 #자살 #휘경파출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