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박사, 진해 에어카텔 상푸 등 선봬 [사진=창원시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여행박사가 오는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진해 군항제 기간동안 비행기를 타고 떠나는 여행상품을 선보였다. 비행기를 타고 김포와 김해를 오가며 통영 중앙시장에 위치한 호텔에서 하루 머무르는 진해 1박2일 에어카텔 상품이 그것이다. 렌터카도 포함되는만큼 좀더 자유롭게 진해를 둘러볼 수 있다. 에어부산 왕복 항공권과 캘리포니아 호텔 1박, 렌터카를 포함한 여행상품 가격은 15만3500원부터. 이른 오전 출발해 저녁에 돌아오는 진해 당일치기 상품도 있다. 관련기사외교부, 22일부터 러시아 쿠르스크주 여행 금지령예술로 감성 충전…자연 속에서 힐링 왕복 항공권과 김해공항과 진해군항제 왕복 차량을 포함해 13만8000원부터 판매된다. #여행박사 #진해 #진해 벚꽃 #진해 군항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