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 중주파로 복부지방 제거, 탄력 개선하는 ‘르바디 다이어터’

2016-03-22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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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만 빼는 다이어트? 축 처진 복부 고민 해결해야

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  급격한 다이어트 이후 발생하는 부작용으로 ‘노화’가 꼽히곤 한다. 실제로 몇몇 연예인들이 다이어트 성공 후 예전에 비해 더욱 나이가 들어버린 듯한 외모로 대중들의 이목을 끌기도 했다. 이들의 갑작스런 노화는 다이어트로 인한 피부 탄력 저하에서 기인하는데, 이는 다이어트 성공의 만족감을 떨어트리는 가장 큰 요인 가운데 하나로 손꼽힌다.

피트니스 센터 팀에스의 방창석 대표는 “단기간에 무리한 다이어트를 진행할 경우 원하는 체중 감량의 효과는 얻을 수 있겠으나 급격한 노화는 피할 수 없게 된다”라고 말한다. 비단 얼굴 뿐만이 아니다. 체중 감량에 성공했더라도 외모는 물론 복부, 허벅지, 팔뚝 등이 탄력을 잃고 축 처진 상태를 유지하는 경우가 있어 주의가 당부된다.

최근 셀럽들 사이에서는 중주파 전기자극을 활용, 복부 지방 분해와 탄력개선 효과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EMS(Electric Muscle Stimulation)’가 인기다. 근육에 전기주파를 보내 지방을 분해시키는 다이어트 방법인데, 전문 트레이닝의 회당 가격이 만만치 않아 일반인들에게는 아직 생소하다.

오는 24일 목요일 밤 12시10분 GS홈쇼핑을 통해 론칭하는 ‘르바디 다이어터’는 임상실험을 통해 처진 뱃살과 허벅지, 팔뚝 등의 속탄력 개선 및 셀룰라이트, 허리 사이즈, 러브핸들 감소 효과가 증명된 가정용 특허 중주파 다이어트기로, 출시 전부터 미리 접해본 블로거들의 후기로 온라인상에서 주목 받고 있다.

특허받은 중주파 기술을 활용해 복부지방 제거에 도움을 주게 되는데, 특히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1000Hz 중주파 자극으로 체중 감량과 동시에 탄력 개선의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다.

[르바디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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