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 북한이 21일 오후 3시19분께 단거리 발사체 수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합참은 "북한이 이날 오후 3시19분께 함경남도 함흥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발사체 수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이 발사체는 약 200km를 날아간 것으로 파악됐다. 합참은 "관련 동향을 면밀히 추적 감시하며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관련기사"北태권도연맹 총재, 오스트리아서 북한에 불법 외화 보내"북한군 포로 "우크라 전장서 드론 전파교란용 '재밍건' 사용" #단거리 #발사체 #북한 #합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