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동규 국민의당 대전 서구(을) 예비후보 [사진=모석봉 기자 ]
아주경제 모석봉 기자 = 이동규(50) 국민의당 대전 서구(을) 예비후보는 21일 오전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이번 4.13 총선은 낡은정치를 청산하고, 기득권적 패권주의를 타파하는 선거가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예비후보는 “차기 충청지역의 정치지도자는 통합형이어야 할 것”이라며 “국민들에게 더 이상 정치가 불신의 대상이 돼서는 안된다. 국민들에게 희망을 드리는 정치의 씨앗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이동규 예비후보는 대구출신으로 현재 이동규 피부과·성형외과 의원 대표원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