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남궁진웅 timeid@]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나경원 새누리당 의원이 딸을 향해 쓴 편지가 다시금 화제다. 과거 나경원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딸에게 쓴 편지를 공개했다. 나경원은 "세상의 모든 자식이 부모의 비타민이 아닐까. 유독 너는 늘 엄마의 비타민인 거 부인할 수 없구나. 엄마는 사실 미안해. 제대로 못해줘서"라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관련기사나경원 "민주당 장외 농성은 불법…즉각 강제집행해야"尹 탄핵 반대 집회 열린 구미, 나경원 "탄핵 각하 돼야" #나경원 #딸 #편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