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18일 현대엘리베이터는 임기가 만료된 한상호 대표이사의 후임으로 장병우 現 현대엘리베이터 상근고문이 대표이사직을 맡는다고 공시했다. 장병우 대표는 OTIS 엘리베이터 대표이사직을 역임한 경험이 있다.관련기사현대엘리베이터, 충주 '비내섬' 생태계 보전 MOU현대엘리베이터 PBR 2배 목표 밸류업 계획에 6%대↑ #장병우 #한상호 #현대엘리베이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