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동아지질은 삼성물산으로부터 190억1700만원 규모의 부전~마산 구간 복선전철 민간투자시설사업(BTL) 관련 건설 공사를 수주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번 공사 금액은 2014년 연결 기준 매출의 6.22%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내년 12월31일까지다.관련기사회계업계 "금감원 전자공시, 자료만 방대… 美처럼 질적 개선 필요"금감원 "지난해 공시 의무 기업 '중조치 비중' 12%→50%대 급증" #공시 #동아지질 #삼성물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