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대학교 최성을 총장은 17일 집무실에서 미국 노던 일리노이대학 브래들리 본드 국제교류 부총장 등 방문단을 접견하고 상호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미지 확대 사진 좌에서 우로(세번째 인천대 최성을 총장, 네번째 노던일리노이대학 브래들리 본드 국제교류 부총장)[1] 이날 양 대학은 국제학술교류협정을 체결했으며, 학생교류 및 공동연구 등을 확대키로 협의했다. 인천대는 3월 현재 전 세계 32개국 205개 대학과 교류하고 있다.관련기사인천대학교-한화저축은행, 산학협력 MOU 체결인천대학교, 인성의료재단 한림병원으로부터 발전기금 1000만원 기탁받아 #국제학술교류협정 #미국 노던 일리노이대학 #인천대학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