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지나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가수 지나가 말리부 해변을 배경삼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해 지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alibu #shy #bikini #LOL #비키니 를 이렇게 입고 다닌적도 없는데... ㅋㅋ 이럴때 입지.. 언제입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지나는 말리부 해변 위에서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거나 가슴골을 드러내며 함박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지나는 잘록한 허리는 물론 풍만한 볼륨감을 과시해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했다.관련기사尹, 탄핵심판 절반 지나 또 재판관 공격…"독립성 흔들기"'미운오리'로 전락한 전기차...화재 책임 누가 지나 #몸매 #비키니 #지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