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LG생활건강 제공]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LG생활건강은 'CNP 퍼펙트 베리어 세라 클렌저'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제품은 건강한 피부의 산성도(pH 5.5)와 유사한 약산성 클렌저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풍성한 약산성 거품이 메이크업과 피부 잔여물 등을 말끔하게 지워주고, 세라마이드 성분이 세안 후 보습 효과를 준다. 석류 추출물과 무화과, 더덕, 레몬밤잎 추출물 등이 자극을 최소화해 민감한 피부도 사용할 수 있다.관련기사LG생활건강, AI 기반 화장품 효능 성분 개발 성공DB금융투자 "LG생활건강, 4분기 실적 미흡… 목표가↓" 용량과 가격은 120㎖, 1만5000원이다. #미세먼지 #약산성 #차앤박 #클렌징 #CNP #LG생활건강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