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진세연(왼쪽)이 17일 서울 영등포구 굿네이버스 본부에서 이일하 회장으로 부터 위촉패를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