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삼성물산은 건설·주택 사업 부문을 KCC로 매각할지를 묻는 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주택사업을 KCC에 매각하거나 KCC와의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양도하는 것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17일 답변했다. 관련기사대신증권, 인천지역 고객 대상 투자설명회 개최코스피, 올해 첫 1990선 진입...FOMC 효과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