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삼성물산은 건설·주택 사업 부문을 KCC로 매각할지를 묻는 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주택사업을 KCC에 매각하거나 KCC와의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양도하는 것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17일 답변했다. 관련기사코스닥 5.33포인트(0.77%) 오른 698.77 출발코스피, 올해 첫 1990선 진입...FOMC 효과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