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품질 관리가 월등히 뛰어난 ‘신선플러스 농장’ 및 해외 직소싱 먹거리를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올해 창립 19주년을 맞아 ‘빼는 것이 플러스다’라는 캠페인 슬로건을 내걸고, 가격거품과 품질걱정을 빼고 신선함과 가성비를 더해 고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상품의 품질,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홈플러스는 이와 관련, 이날부터 4월12일까지 한 달 동안 전 카테고리에 걸쳐 대대적인 창립기념행사를 전개한다.[사진=홈플러스 제공]
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홈플러스가 창립 19주년을 맞아 '빼는 것이 플러스다'라는 캠페인 슬로건으로 제품력과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홈플러스는 17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한 달 동안 창립 19주년 기념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빼는 것이 플러스'라는 슬로건으로 가격거품과 품질걱정은 빼고, 신선함과 가성비는 더한다는 방침이다.
17일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품질 관리가 월등히 뛰어난 ‘신선플러스 농장’ 및 해외 직소싱 먹거리를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올해 창립 19주년을 맞아 ‘빼는 것이 플러스다’라는 캠페인 슬로건을 내걸고, 가격거품과 품질걱정을 빼고 신선함과 가성비를 더해 고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상품의 품질,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홈플러스는 이와 관련, 이날부터 4월12일까지 한 달 동안 전 카테고리에 걸쳐 대대적인 창립기념행사를 전개한다.[사진=홈플러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