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KBS 태양의 후예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6일 방송된 KBS 태양의 후예 7회에선 유시진(송중기 분)이 보석 찾는 데에만 급급한 우르크 발전소 공사장 현장 책임자를 내쫓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날 태양의 후예에서 현장 책임자는 사무실에 숨겨둔 보석을 찾는 데에만 급급해 안에 생존자가 있는 상황에서 건물을 무너뜨리자고 말했다. 태양의 후예에서 유시진은 이 책임자가 생존자를 찾는 데에 관심을 없음을 알고 분노하며 책임자를 내쫓았다. KBS 태양의 후예는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7 #태양 #후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