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메이크업을 하지 않고 깨끗하고 투명한 피부 톤을 갖고 싶어 하는 건 모든 여성들의 로망이다. 이를 위해 주기적인 피부관리는 필수로 값비싼 화장품도 사용하지만 방송 혹은 SNS 등을 통해 여배우들의 민낯이 공개될 때면 여성들의 피부관리는 더욱 분주해 진다.
최근 화이트닝 제품인 ‘민낯크림’으로 불리는 나인위시스의 ‘VB얼티밋’ 제품은 프리미엄 성분과 수분함량으로 촉촉하면서 깨끗한 피부톤을 연출할 수 있어 피부관리에 관심이 있는 여성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방송에서 공현주는 “피부톤이 깨끗하면서 자연스럽게 표현되고, 바르면 뻑뻑하고 뭉치는 기존 미백크림들과 달리 민낯크림은 촉촉한 발림성이 특징인 제품이다. 또 번들거리지 않고 가볍게 발리기 때문에 하루 종일 보송한 피부를 유지할 수가 있다”며 "피지를 동시에 잡아주어 깨끗함을 더하고, 물과 땀에 강해 거의 지워지지 않는 놀라운 지속력으로 운동하거나 급하게 남자친구를 만나야 할 때 꼭 사용한다”라고 소개했다.
나인위시스의 민낯크림은(VB얼티밋)은 수분함량이 추가돼 더욱 촉촉한 발림성과 미백&주름개선 2중 기능성, 프리미엄 성분 함유 Botanicetical plus-10(특허 제 10-0966835호) 등으로 24시간 다크닝 없는 강한 지속력 등을 갖춘 제품이다.
미백 기능성, 보습, 모공탄력 등의 스킨케어 기능에 메이크업 효과가 더해져 피부 보호막을 형성하는 수분감의 신개념 기능성 크림이으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나인위시스 관계자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을 받은 나이아신아마이드 미백기능 성분과 글루타치온 성분이 더욱 더 맑고 환한 피부를 만들어준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한편, 나인위시스에서는 공현주의 스페셜 팁 공개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소식은 나인위시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