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니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EXID 하니가 활동을 재개한 가운데, 과거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 1월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하니는 "작년에 EXID가 활동을 많이 해 감사했지만, (김준수와의 열애설에)겁도 많이 났고 혼란스러웠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하니는 "내가 잘해야 멤버들한테도 기회가 올 것이라는 생각 때문에 힘들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줬다. 한편, 건강 적신호로 인해 활동을 중단했던 EXID 하니가 휴식기를 마치고 활동을 재개했다.관련기사가요대전 레드카펫 참석한 해린·혜인·하니·민지·다니엘'국감 출석' 뉴진스 하니 "하이브 내 따돌림…죄송해야 할 사람 따로 있어" 오열 #하니 #활동 재개 #EXID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