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봄 메뉴 개편…신메뉴 20종 출시

2016-03-16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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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랜드 제공]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애슐리가 3월 메뉴 개편을 실시, 16일부터 신메뉴 20종을 선보인다.

대표 메뉴는 미국식 치즈요리의 진하고 풍성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치즈 온더 시리즈'다. 폭립, 포테이토, 볶음밥, 불닭, 불떡볶이 등 5종이다.
그 중 그릴요리 '치즈 온더 불닭'은 매운 맛의 불닭 위에 체다치즈 소스를, '치즈 온더 포테이토'는 바삭하게 튀긴 포테이토 위에 체다치즈와 베이컨, 사워크림을 얹은 요리다.

이외에도 ▲스프링 시저 샐러드 ▲봄나비 파스타 샐러드 ▲슈가슈가 토마토 샐러드 ▲봄봄봄 자몽젤리 샐러드 ▲매콤 씨푸드 파스타 ▲삼겹구이 고추장크림 파스타 ▲갈릭 머쉬룸 크림 리조또 ▲씨푸드 스윗칠리 피자 ▲화덕피자 바게트 ▲크림피자 카나페 ▲스윗 망고망고 ▲핑크블로썸 레모네이드 등 봄맞이 음식들을 다양하게 마련했다.

이달 30일부터는 갓 구운 팬케이크 위에 초코시럽과 베리를 얹은 '초코 온더 팬케이크'와 블루베리 생크림 샌드 케이크인 '새싹 블루베리 화이트' 등을 라이브스테이션에서 직접 조리해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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