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유미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육룡이 나르샤' 정유미가 변요한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9일 정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밀밭, 복수했던 그날.ㅋ 연희,땅새, 그리고 깨알 감독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유미는 변요한과 함께 피가 낭자한 얼굴로 셀카를 찍고 있다. 14일 방송에서 연희(정유미)는 이방지(변요한)를 정도전(김명민)을 위해 자결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관련기사정유미, '우아하게'"관객과 만날 수 있길"…이병헌·정유미, 영평상 주연상(종합) #변요한 #육룡이 나르샤 #정유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