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SBS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포미닛 현아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 2010년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는 현아의 초등학교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공개에 당황하 현아는 "초등학교 6학년때"라고 설명했다. 현아는 이내 "제가 신정환 오빠 닮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 살을 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현아는 1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관련기사'아이돌 부부' 현아♥용준형, 오늘(11일) 백년가약…"럭셔리 야외 웨딩"현아·용준형, 오는 10월 결혼 "힘든 순간마다 큰 위로…사랑의 결실 맺겠다" #냉장고를 부탁해 #포미닛 #현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