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대학 입학 필수 스펙 토플점수, 효율적인 학습법은

2016-03-14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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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플목달, 온라인 강의로선 드물게 스피킹 첨삭 제공

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 2017년부터는 수능에 일대 지각변동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 수능 한국사가 필수과목으로 변경되고, 2018년 수능에서는 영어 절대평가가 처음 도입되기 때문이다.

이처럼 입시제도가 자주 변동을 겪으면서 아예 해외 대학으로 진로를 바꾸는 학생 수도 늘어나고 있다.실제로 한 조사에 따르면 2014년 중고등학생 6400여명이 외국유학을 떠난 것으로 나타났다.

높은 청년실업률도 외국행을 부추기는 한 가지 요인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1월 청년실업률은 9.5%로 2000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처럼 갈수록 청년 실업률이 높아지면서 해외로 떠나는 취업준비생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외국으로 유학이나 취업을 위해 떠난다면 반드시 필요한 게 한 가지 있다. 바로 TOEFL(토플) 점수다. 외국 대학 입학 시 토플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으며, 최종 입학단계에서도 토플점수를 요구하기 때문에 TOEFL은 꼭 준비해야 할 필수 소양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TOFEL시험은 난이도가 다소 높은 편이며 읽기/듣기/쓰기/말하기 4가지 영역으로 나뉘기 때문에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바쁜 스케줄이나 비싼 학원비 탓에 오프라인 강의에 대한 경제적, 시간적 부담도 클 수밖에 없다.

이러한 가운데 온라인 강의로서는 드물게 Speaking 영역 첨삭 서비스를 제공하며 토플독학을 도와주는 토플인강이 있어 화제다.

대한민국 대표 교육기관인 EBS의 프리미엄 외국어 사이트 ‘EBSlang’에서 만든 EBS토플목표달성(이하 플목달)은 대표적인 토플인터넷강의 중 하나다. 검증 받은 강사진, 온-오프라인 연계 학습관리, 저렴한 수강료, 환급 시스템 등 토플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패키지화했다.

EBS 플목달은 교육과학기술부 평생학습계좌제 인증을 획득한 강의로서, 수강 인정 및 증명서 발급이 가능하고 자신만의 e-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어 취업 준비에 효과적이다.  
 

[플목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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