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승리]전소민,유호린에“서재경 씨는 번역에 집중해요.시간 많아요?”바뀐 갑을 관계

2016-03-14 14:50
  • 글자크기 설정

MBC 내일도 승리[사진 출처: MBC 내일도 승리 동영상 캠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4일 방송된 MBC 내일도 승리 96회에선 한승리(전소민 분)가 서동그룹 기획개발실 팀장이 돼 전 팀장인 서재경(유호린 분)에게 업무 지시를 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날 내일도 승리에서 한승리는 팀원들에게 업무 배당을 했다. 서재경은 팀장에서 직위해제돼 팀원으로 강등됐다.

한승리는 서재경에게 “서재경 씨는 런던에서 보낸 자료들을 생산 공장에도 보내야 하니까 번역에 집중하세요”라고 말했다.

서재경은 “나는 도쿄 행사 정리해야 해”라고 거부했다. 한승리는 성 대리에게 도쿄 행사 정리를 시킨 다음 서재경에게 “서재경 씨는 할 일이 없네요. 이번 주까지 번역하세요”라고 말했다.

서재경이 서 있자 한승리는 “시간 많아요? 빨리 시작해요”라고 소리쳤다. SBS 내일도 승리는 매주 평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