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와이엠씨는 중국 트룰리 세미컨덕터(TRULY SEMICONDUCTORS LTD.)와 864억502만4000원 규모의 LCD 제조설비 이설 및 기술지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183.01% 수준이다.관련기사스마트 시대 발맞춰 똑똑해지는 ‘전자담배’캐논, ‘iF 디자인 어워드 2016’ 5개 부문 수상 쾌거 #공시 #와이엠씨 #중국 #LCD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