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식은 계양구 보건소 위탁기관인 계양구 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우선 지정 학교를 사전에 신청받아 진행하였으며, 협약을 맺은 학교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총 25개교로 당산초등학교외 10개교, 계양중학교외 5개교, 계산고등학교외 7개교이다.

인천계양구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최우선학교 지정 기관협약 체결 [1]
이번 협약을 통해 위기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상담과 프로그램 지원, 생명사랑 및 정신건강 문화 확산 활동을 위한 지원 등의 역할과 내용을 바탕으로 상호 유기적인 업무 협조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