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리조트 해운대 티볼리 전경[사진=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제공]
해운대 일몰을 요트에서 감상할 수 있는 ‘선셋 세일링 요트 투어’는 오후 5시에 출발해 해운대 앞바다를 돌며 일몰을 감상하는 코스로 구성됐다.
오는 12월 말까지 판매된되는 이 상품은 성인 3만6000원, 소인 2만원이다.
진해 벚꽃명소인 군항제를 부산에서 편하게 다녀올 수 있는 ‘군항제 당일 투어’도 선보인다.
3월 26일부터 4월 10일까지 매일 아침 8시 30분 한화리조트 해운대 티볼리에서 출발하며 벚꽃 감상 후 자갈치 시장을 방문하고 부산역을 경유해 리조트로 돌아온다.
가격은 대인 3만3000원,소인 3만원으로, 현장 예약 가능하며 최소 출발인원은 6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