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종합금융, 최고 연 5% '더 조은 정기적금' 출시

2016-03-14 10:15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우리종합금융은 최고 연 5% 금리를 제공하는 '더 조은 정기적금'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더 조은 정기적금의 기본금리는 3.0%로 최고 2.0%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적금 가입 기간 중 우리종합금융의 정기예금이나 CMA Note, 금융상품 평잔 기준에 따라 최고 1.5%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또 △2~5명 이상 동반 가입 △직장인 급여이체 △50세 이상 △예비 부모 △우리카드 신용카드 및 우리은행 계좌 보유 중 한 가지 이상 해당할 경우 특별 우대금리 0.2~0.5%포인트가 제공된다.

상품 가입 기간은 최대 12개월이며 가입 금액은 월 10만원 이상 100만원 이하다.

우리종합금융 관계자는 "다양한 우대금리를 통해 주거래 고객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