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시그널' 김혜수가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과거 방송된 tvN '시그널:더 비기닝'에서 김혜수는 작품에 대해 "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혜수는 "처음 1~6부 봤을 때 정말 재밌게 봤다. 뒤는 더 재밌더라. 김은희 작가는 정말 천재인 것 같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시그널은 지난 12일 16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했다.관련기사대원제약 뉴베인, '다리가 붓고 무겁다면 약 먹을 시그널' 캠페인 진행카카오톡, 사칭·사기 의심 계정 경고하는 '페이크 시그널' 도입 #김혜수 #시그널 결말 #종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