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여원 페이스북]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이세돌 알파고 중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중계 해설을 맡은 김여원 캐스터의 셀카가 다시금 화제다. 지난해 김여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김여원은 현란한 무늬의 상의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김여원은 분홍 립스틱을 바르고 꽃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3일 현재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 알파고의 4국이 진행되고 있다.관련기사방탄소년단 진·이세돌·나영석 PD…넷플릭스 예능, 더 '이븐'해지다이세돌의 '신의 한 수', NFT로 경매에 #김여원 #바둑 중계 #알파고 #이세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