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엄현경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엄현경의 근황 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12일 엄현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푸딩이랑 커플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엄현경은 의자에 앉아 애견 푸딩 옆에서 브이자를 그리며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엄현경은 놀라운 11자 다리라인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관련기사차서원 "엄현경, 늘 웃음주는 사람...삶에 대한 자세 달라져"꿀 뚝뚝 눈빛 '찐'이었네...엄현경♥차서원 '엉뚱 부부' 탄생 #11자 라인 #몸매 #엄현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