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라 옴므 ’엑스폴리에이팅 클렌징 폼’ [사진=헤라 옴므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헤라 옴므는 미세먼지와 모공 속 노폐물, 메이크업 잔여물을 한 번에 제거해주는 '엑스폴리에이팅 클렌징 폼'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제품에는 우뭇가사리에서 추출한 마린 화이버 성분이 들어있어 미세먼지, 중금속 등의 유해물질을 흡착하고 부드러운 촉감을 제공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미세 스크럽 알갱이는 말끔하게 각질을 제거한다. 쿨링 효과를 주는 멘톨 성분과 청량하면서도 편안함을 느끼게 하는 아쿠아틱 허벌 스파이시 향취도 담겼다. 125㎖에 2만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