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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3/11/20160311221947146858.jpg)
[사진='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11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는 가요계의 정상급 작곡가 겸 프로듀서로 활동 중인 용감한 형제의 바쁜 일상이 그려진다.
이날 용감한 형제의 펜트하우스가 공개돼 모두를 감탄케 했다. 호텔 뺨치는 럭셔리 펜트하우스에 실물 크기의 피규어와 화려한 장식품이 이목을 집중시킨 것이다.
이어 용감한 형제는 소속 가수 연습실에 들러 그들의 모습을 지켜보며 카리스마 넘치는 말투와 눈빛으로 하나하나 지적하며 체크했다.
그러나 용감한 형제는 이런 거친 외모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뒤로하고 '셀프 네일아트'하는 모습을 보여 무지개 회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용감한 형제는 익숙한 듯 손톱 손질을 하고 영양제를 바르고 '호호' 불기까지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육중완은 마지막으로 이웃 주민들을 위한 옥탑방 음악회를 열어 감미로운 노래를 선물한다.
용감한 형제의 반전 매력은 오늘 밤 11시 5분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