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네이버 제공]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네이버와 '그린플러그드 서울'이 지난해에 올해도 신인 뮤지션 발굴에 나선다.
네이버는 11일 창작자들과 이용자들을 위한 오픈 플랫폼 '뮤지션리그' 내에 특별 페이지를 오픈하고 '2016 신인 그린프렌즈 선발' 참가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 인기투표와 오프라인 경연 등을 거쳐 최종 선발된 뮤지션에게는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6' 공식 스테이지에서의 공연기회가 부여되며, 오프라인 경연 영상의 혜택도 누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