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성관 대유위니아 대표이사(오른쪽)이 고객의 가정에 방문, 딤채쿡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대유위니아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대유위니아는 21년 전 첫 출시된 김치냉장고 딤채를 사용하고 있는 고객에 프리미엄 IH 압력밥솥 딤채쿡을 무상 증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박성관 대유위니아 대표이사를 비롯, 임직원들은 지난 7일부터 4일간 전국 각지에 있는 고객들의 가정을 방문해 딤채쿡을 전달했다.
박 대표는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한결같이 딤채를 사랑해주신 고객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 드린다”며 “오랜 시간 변함없이 사용할 수 있는 딤채, 그리고 딤채쿡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더욱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