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KBS 태양의 후예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9일 방송된 KBS 태양의 후예 5회에선 윤명주(김지원 분)가 우르크에서 한국에 있는 서대영(진구 분)에 대해 실시간 보고를 받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날 태양의 후예에서 윤명주는 우르크 파병 부대로 와 보급품을 받았다. 태양의 후예에서 누군가 윤명주에게 전화를 걸었다. 태양의 후예에서 전화 건 사람은 윤명주의 부하였다. 그 부하는 윤명주에게 서대영이 지금 무엇을 하는지에 대해 실시간으로 보고했다. 윤명주는 부하에게 서대영에 대해 실시간 보고하라고 한 것.KBS 태양의 후예는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관련기사전수진,총 겨누고 긴장하다 재스퍼 조인 거 알고 재회 #5 #태양 #후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