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꽃샘추위에 쇼윈도 마네킹들도 따뜻하게 입었네~'

2016-03-09 15:24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2도까지 내려가는 등 꽃샘추위가 찾아온 9일 오후 서울 명동에 시민들이 두꺼운 외투를 입고 길을 걷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 꽃샘추위가 이번 주말까지 최저기온 영하권을 유지하다가 다음 주 맑은 날씨와 함께 점차 따뜻한 기온을 띠며 사라질 것으로 예보했다.
 

올해의 컬러는 로즈쿼츠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춥냐.. 나도 춥다..'[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봄을 시샘하는 꽃샘추위[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