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교범 하남시장 ]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이교범 하남시장은 9일 계명빌딩(내)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주관한 한국어교실 개강식에 참석, 축사와 함께 ‘한국어교실이 결혼이민자들의 한국문화에 쉽게 적응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에서도 ‘안정적 정착을 위한 지원을 계속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관련기사<동정> 이교범 하남시장 #계명빌딩 #이교범 #하남시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