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할리우드 배우 킴 카다시안이 남다른 볼륨감을 과시했다. 지난달 킴 카다시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Yeezy Vibe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킴 카다시안은 금발 머리를 길게 늘어트리고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할 정도의 볼륨감을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8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베네티페어에 따르면 킴 카다시안은 클로이 모레츠와 누드 사진을 두고 설전을 벌이고 있다.관련기사킴 카다시안 120억 강도, "잡히면 최대 90년형"…범인은 '핑크팬더 갱' 조직원?칸예 웨스트 아내 킴 카다시안 'HOT'한 일상 #누드 사진 #볼륨 #킴 카다시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