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성시 제공] 아주경제 김문기 기자 =황은성 안성시장은 8일 경기신용보증재단 안성출장소에서 일일 명예지점장으로 근무하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상담과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이날 이인범 수출기업협회 회장, 최옥이 여성기업인협회 회장과 경기신용보증재단 상임이사 및 임직원들도 함께했다. 황은성 시장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이해하는데 좋은 기회가 됐으며, 앞으로 이들 지원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경기신용보증재단 안성출장소는 지난 2일부터 상시운영하고 있는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자금지원을 약속했다.관련기사안성시, 구제역 유입 방지를 위해 차단방역에 총력 #보증 #신용 #지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