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생활건강 제공]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LG생활건강은 '비욘드'의 새 모델로 걸그룹 AOA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자연스러우면서도 세련된 AOA가 인위적이지 않은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비욘드와 어울린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광고계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그룹 멤버 설현과 나머지 멤버들의 매력을 적극 활용한 마케팅을 펼칠 것"이라며 "브랜드 파워를 강화해 20~30대 여성 고객을 사로잡겠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달콤하지만 사악한 초콜릿…요동치는 세계 카카오 시장구자균 LS일렉 회장 "에너지 대전환 속 글로벌 1위 도전… 새 브랜드 '비욘드 X'로 도약" #걸그룹 #비욘드 #AOA #LG생활건강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