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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이클릭아트]](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3/08/20160308083356990874.jpg)
[사진=아이클릭아트]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8일은 세계 여성의 날인 가운데, 한국이 여성들이 일하기 힘든 나라인 이유는 뭘까.
지난 3일(현지시간) 영국 주간 이코노미스트는 OECD 29개국 대상으로 성별 교육 격차, 임금 격차 등 10개 지표를 종합한 유리천장 지수를 산출했다.
한국 외에는 터키(27.2점) 일본(28.2점) 스위스(40.6점) 순이었다.
이코노미스트는 "성평등을 위해 노력해온 북유럽 국가보다 모든 면에서 뒤처져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