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주택금융공사는 7일 금융위원회와 성과중심 문화 확산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고 밝혔다. 이에 주택금융공사는 보수·평가·교육·인사·영업방식 등 모든 부분에 걸쳐 성과중심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선다. 이날 협약은 임종룡 금융위원장과 주택금융공사 등 9개 금융공공기관 기관장이 모인 가운데 체결됐다. 관련기사현대차그룹, 성과주의·세대교체 임원인사…장재훈 부회장, 기조실담당 겸직LX세미콘, 2025년 임원인사… "철저한 성과주의 기반" #금융개혁 #성과주의 #주택금융공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