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정인영,허니버터칩 들고 행복해하는 일상의 모습도 화보

2016-03-06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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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정인영[사진 출처: 복면가왕 정인영 인스타그램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6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달콤한 롤리팝’의 정체가 최근 프리 선언을 한 정인영 아나운서로 밝혀져 정인영 아나운서가 온라인에서 화제인 가운데 정인영 아나운서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이 화제다.

복면가왕 정인영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걸 받으면 원래 이렇게 인증부터 하고 먹는 거라던데 헤헤 덕분에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라며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새해선물 허니버터칩“이라는 글과 함께 허너버터칩을 들고 행복해 하는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에서 복면가왕 정인영 아나운서는 화려한 화장을 하거나 화려한 의상을 입은 것도 아닌 일상의 평범한 모습이었다.

하지만 일상의 꾸미지 않는 평범한 모습에서도 복면가왕 정인영 아나운서의 미모는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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