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배우 라미란이 오늘(6일) 생일을 맞은 가운데,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가 생일 축하 이미지를 통해 기쁨의 메시지를 전했다.
6일 라미란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는 3월 6일 생일을 맞이한 라미란에게 전하는 축하 메시지와 사진이 게재됐다.
특히 사진을 통해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을 통해 '치타 여사'라는 애칭을 얻었던 라미란의 또 다른 매력을 확인할 수 있어 시선을 끈다.
라미란은 현재 SBS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에서 리라이프 메신저 마야 역으로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