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론다 로우지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UFC 론다 로우지가 수입랭킹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UFC 여자선수 론다 로우지가 650만달러(한화 76억 3100만원)으로 '2015 여성스포츠 선수' 수입랭킹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대해 론다 로우지는 한 토크쇼에 출연해 "나는 UFC에서 가장 비싼 파이터다. 내가 수입랭킹 순위에 든 것은 꽤 멋지고 재미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6일(한국시간) 오전 11시 30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UFC 196' 맥그리거와 디아즈의 경기가 열린다.관련기사'트럼프 깐부' 화이트 UFC 회장도 계엄에 방한 취소…'코좀' 정찬성과 만남 불발'UFC 전설' 페레이라, 한국에 진심이네…강남스타일 춤에 누리꾼 "오빤 샤마 스타일" #론다 로우지 #수입랭킹 #UFC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