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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왼쪽)이 4일 출근 중인 직원에게 고객 정보 보호 수칙 안내장을 배부하고 있다.[사진=NH농협금융지주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3/04/20160304114652896930.jpg)
김용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왼쪽)이 4일 출근 중인 직원에게 고객 정보 보호 수칙 안내장을 배부하고 있다.[사진=NH농협금융지주 제공]
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NH농협금융지주는 4일 서울 중구 새문안로 소재 NH농협은행 본점에서 정보 보호 의식 고취를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농협금융과 7개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동시에 실시됐다.
김 회장은 "금융기관의 생명인 대고객 신뢰 구축을 위해서는 정보 보안이 필수"라며 "개인정보보호를 생화화해달라"고 강조했다.